단동뉴스넷 기자 강모형 6월 22일, 시공업정보국에서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올해 첫 5개월동안 전시적으로 376개 규모이상 공업기업은 조업재개률이 98.7%로 지난해 같은 시기와 거의 맞먹었고 증가치가 같은 시기보다 8.1% 하락하여 전성에서 9위를 차지하였다. 전시 규모이상 공업총생산액은 177.1억 원을 달성, 같은 시기보다10.3% 하락되여 전번 달보다 2.2% 포인트 줄었다. 5월에 규모이상 공업총생산액 39.1억 원을 달성하여 같은 시기와 거의 맞먹었지만 4월보다는 2.5% 하락했다.

이밖에 1월부터 5월까지, 전시적으로 공업전력사용량이 루계로 27억 5,900만와트시에 달해 그 증가속도가 전성의 제12위를 차지하였다. 이와 동시에 전시적으로 3개 지역이 플라스 성장을 하였다. 그중 진안구와 고신구 두 지역은 7% 성장 예기목표에 도달하여 각각 같은 시기보다 15.9%와 8.6% 성장했는가하면 동항시는 뚜렷한 반등세를 보여 같은 시기보다 4.8% 성장했다. 나머지 5개 지역은 의연히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