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료양시 백탑구문화관광라지오텔레비죤국이 주최하고 백탑구문화체육봉사쎈터가 주관한 백탑구 제1회 '량피' 음식축제 공연이 료양백탑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7월 30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개막 당일 공연에는 시조선족련의회 무용팀, 료양요예, 료양녀자중연악단, 백탑구문화관 양광무용팀, 백탑경극단, 백탑애심자원자팀, 백탑무술팀, 백탑구동문화소학교 등 8개 단체가 무대를 선사해 '량피' 음식 문화 홍보에 힘을 보탰다.
공연은 특별 초청된 시조선족련의회의 무용팀(최일숙 퇴직 음악교사 지도)의 장고춤 <북을 둥둥 두드려라>로 막을 올렸다. 이어 무용, 남성독창, 악단 연주와 홍색가요 련창, 녀성 소합창, 부채춤, 희극, 바이올린 독주, 패션소, 장족 무용, 이족 무용, 고쟁 독주, 무술 표연 등 13개 정채로운 무대가 펼쳐졌고 백탑구동문화소학교 학생들의 단체무 <조랑말이 세차게 달린다>는 경쾌한 음악절주와 함께 공연 분위기를 달구었다.
한편 행사장에 량피를 주메뉴로 한 특색 음식 판매부스 68개를 설치되여 많은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주최측 관계자는 "개막 당일인 5일, 행사장의 량피 부스에 1만 5,000여명의 고객들이 다녀간 것으로 통계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