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 료녕
문화와 미식, 정취를 한자리에서…대련 동관거리, 한국 젊은 관광객들 속에서 인기
  • 发布日期:2026-7-27 11:30:24
  • 发布人:료녕국제전파썬터

료녕성 대련시 동관거리 력사문화거리에 들어서면 경쾌한 궤도전차의 종소리와 100년이 넘는 건축물들이 어우러져 이색적인 풍경을 펼쳐 보인다.


커피점과 음식점, 예술완구, 무형문화유산 등 다양한 업종이 들어선 이곳은 옛 거리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감각적인 상점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해외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특히 한국 관광객들 속에서 이름난 관광명소로 떠올랐다.

총면적이 8.13헥타르에 달하는 동관거리에는 부동문화재 13곳과 력사건축물 42동, 전통건축물 132동이 남아 있어 대련의 100여년 력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최근 몇년간 보수·개조사업을 거쳐 세련된 분위기까지 더해지면서 새로운 도시의 상징으로 탈바꿈하였다.


중국의 사회교제망 샤오훙수에는 ‘아무렇게나 찍어도 작품이 된다’는 평가가 잇달아 오를 정도로 한국 관광객들 속에서 동관거리의 인기가 높다.

다양한 먹거리도 한국의 젊은 관광객들이 동관거리를 찾는 중요한 리유 가운데 하나이다. 소룡포와 마라훠궈 등 중국음식을 좋아하는 한국 청년들은 대련을 방문하면 성게만두와 개불덮밥 등 현지의 특색음식을 맛보며 미식려행을 즐긴다.

한국 관광객이 꾸준히 늘어나자 동관거리의 많은 음식점에서는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종업원을 채용하고 한국어 차림표를 마련하였다. 이와 함께 한국 관광객들의 식습관을 반영한 맞춤형 음식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