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기자가 시상무국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올해 들어 단동시상무부는 대외무역과 외자유치의 안정적발전을 중요업무로 삼고 여러 직능부문과 함께 우리 시의 대외무역기업 지원정책을 제때에 출범하였으며 성 관련 심사요구에 따라 목표과업을 세분화하고 봉사하여 기업의 생산회복작업에 힘을 보탰다.

올해 5월까지 우리시의 수출입총액은 47.9억원이며 실제리용 외자는 2,890만딸라로 전성적으로 제6위를 차지하였다. 올해 들어 중앙 및 성급의 각항 보조자금을 도합 9,281만원 신청하였는데 그중 5,200만원이 도착, 4,392만원을 이미 조달하였다. 이로써 393개 기업이 혜택을 받았는바 이는 전체 대외무역기업의 45.5%를 차지한다.

기자 강모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