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일, 심양-단동 고속철도가 개통 운영 11주년을 맞았다. 2015년 9월 1일 개통된 이래 심단고속철도는 루계 13만편의 렬차를 운행했다. 올해 들어서는 루계 550만인차의 려객을 수송했다.

심단고속철도는 총길이가 208킬로메터이며 심양, 본계, 단동 세 도시를 련결한다. 로선이 개통된 후 심양에서 단동까지의 최단 운행 시간은 3시간 34분에서 약 1시간으로 단축돼 연선 도시들 사이의 거리가 한층 더 가까워졌다.


현재 심단고속철도는 할빈-대련 고속철도, 단동-대련 고속철도, 북경-할빈 고속철도 등 로선과 상호 련결돼 있다. 올해 7월 1일부터는 단동-통료 도시 간 동차조렬차도 새로 운행되여 지역 간 인원 왕래를 더욱 편리하게 했다.


최근년간 철도 부문은 렬차 운행 방안을 끊임없이 개선하고 회수권, 중철은통카드 등 편민 봉사도 내놓았다. 이와 함께 벚꽃 감상, 민속, 상고대 감상 등 특색 관광 렬차를 운행해 ‘고속철도+관광’, ‘고속철도+연학 관광’, ‘고속철도+홍색 문화’ 등 새로운 업태의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편역:추윤 심사: 윤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