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의 단동
동항입쌀 세계첨단미쌀업대회에서 선보여
  • 发布日期:2020-9-8 14:10:09
  • 发布人:단동신문넷

단동뉴스넷 소식 개효뢰 기자 형만 9 4, 광주에서 열린 2020세계첨단미업(米业)대회및료녕량질특색농산물화남지역(광동)설명회에서 우리 시의 4 업체가 동시에 "동항입쌀" 선보였다.

동항입쌀은 국가지리적표시제품으로서 국산 월광(越光)입쌀의 최상급품질을 대표할뿐만 아니라 지어 일본 원산지의 허다한 월광입쌀도 릉가한다. 동항은 국내에서 인정하는 월광입쌀재배의 최우량생산지로서 벼재배면적이 64.6만무이며 량질벼의 년간생산량이 36.4만톤으로 생산액은 10.4억원에 달한다.

이번 세계첨단미업대회에 동항시 54농장, 단성농업과학기술유한회사, 동항시료항쌀제조공장, 료녕압록강미업(그룹)유한회사 4 업체가 참가하였다. 54농장은 단동시를 대표하여 현지설명회를 갖고 단동 "동항입쌀"브랜드를 전방위적으로 설명하여 즉석에서 구매업체와 8000만원의 의향주문계약을 조인하였다. 세계첨단미업대회를 계기로"동항입쌀" 영향력을 한층 높여 광주는 물론 화남지역에까지 브랜드이미지를 널리 선전하였다.(편역:추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