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중국
  • 은빛으로 뒤덮인 두윈 녹화박물원 설경
    구이저우성남부부이족먀오족자치주두윈(都勻)녹화박물원전경연일내린눈으로구이저우성남부부이족먀오족자치주두윈(都勻)녹화박물원은은빛세상으로변했다.산과강,산림,다리등이어우러져수려한은빛설경을연출하고있다.[촬영/신화사기자양잉(楊楹)]
    01/27
  • 中 시안시, 방역 조치 강화
    시안시는27일0시부터모든주민에게핵산검체채취참가외에외출과집합을금지하는등코로나19방역조치를한층더강화했다.[촬영/신화사기자타오밍(陶明)]
    01/27
  • 막판 스퍼트 돌입한 서우강 빅에어 경기장
    베이징2022동계올림픽기간프리스타일스키와스노보드경기장으로활용되는서우강(首鋼)빅에어는최근인공눈을만드는조설(造雪)작업이질서정연하게이루어지고있고,기타각종준비업무도막판스퍼트에들어갔다.[촬영/신화사기자타오시이(陶希夷)]
    01/27
  • ‘제3회 허베이성 빙설 스포츠 대회’ 개막
    26일국기호위대가국기를호위해입장하고있다.‘제3회허베이(河北)성빙설스포츠대회’가26일바오딩(保定)시라이위안(淶源)현국가스키점프과학훈련연구센터에서개막했다.이번대회에서는빙상∙설상축제와성과전등겨울철스포츠와관련된다양한행사가열리게된다.[촬영/신화사기자주쉬둥(朱旭東)]
    01/27
  • 루산의 은빛 설경
    25일관광객이루산관광지에서설경을촬영하고있다.최근장시(江西)성루산(廬山)에눈이내렸다.새하얀눈으로뒤덮여은빛설원으로변한루산은동화속세계를연상케한다.[촬영/신화사기자완샹(萬象)]
    01/25
  • 中 시안 성벽 밝힌 응원 불빛
    명나라때축조된시안(西安)성벽에는최근야경조명과함께‘시안힘내라’등응원메시지가띄워져코로나19극복을위해애쓰는시민들에게힘과용기를북돋워주고있다.[촬영/신화사기자리이보(李一博)]
    01/25
  • 칭하이 황허 습지에 도래한 겨울 진객 백조
    12월24일칭하이성하이난짱족자치주구이더현황허습지에서촬영한백조(12월24일촬영).최근칭하이성하이난짱족자치주구이더(貴德)현경내의황허습지에100여마리의백조들이날아들어조용하던겨울황허에생기를불어넣고있다.칭하이성은최근몇년동안황허유역보호와관리,현지생태환경개선에힘써겨울철새들에게좋은서식지를제공하고있다.[촬영/신화사기자장룽(張龍)]
    01/25
  • 中 하얼빈 타이양다오 눈조각예술박람회 개막
    12월24일타이양다오국제눈조각예술박람회단지에서눈조각가들이작품을만들고있다.제34회(중국)하얼빈타이양다오국제눈조각예술박람회가24일개막했다.‘동계올림픽의빛,환상적인눈조각’을주제로열리는이번행사는올림픽을소재로한다양한눈조각을통해올림픽정신을보여준다.[촬영/신화사기자왕젠웨이(王建威)]
    01/25
  • ‘베이징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센터, 28일 국제 훈련 주간 실시
    ‘2022베이징동계올림픽’공동개최지인허베이(河北)성장자커우(張家口)시소재국립동계바이애슬론센터(NationalWinterbiathlonCenter)에서오는28일부터31일까지국제훈련주간(ITW)이실시된다.지난23일ITW준비에한창인바이애슬론센터의모습을드론으로촬영했다.(사진/양판기자)바이애슬론센터엔11개트랙이산의자연지형에따라설치됐으며총길이는8.7㎞에달한다.트랙은메인트랙,패럴림픽트랙,훈련트랙등으로나뉜다.이번국제훈련주간은내년올림픽경기때주로사용하는트랙에서이뤄진다.한관계자는"바이애슬론센터의제설작업이어느정도완료된상태"라며"현재부분적인조정이진행중"이라고설명했다.지난23일드론으로내려다본바이애슬론센터의야경.(사진/양판기자)'2022베이징동계올림픽'테스트마지막항목인이번ITW에등록한수행원은현재까지31명으로8개국가(지역)에서왔다.이들은나흘간▷트랙▷사격장▷장비정비소등시설을테스트하게된다.어둠이짙게깔린지난23일촬영한바이애슬론센터와국립스키점핑센터(NationalSkiJumpingCenter).(사진/양판기자)바이애슬론센터운영팀도스포츠·전력·기술·의료·자원봉사자등17개부문테스트에참여한다.바이애슬론센터기술팀관계자는ITW가선수훈련을위주로하는테스트라고설명했다.이어기술팀은주로선수의훈련사이클을결합해통신및정보운영작업을실시한다며이를통해경기시필요한조치도시뮬레이션할예정이라고덧붙였다.원문출처:신화통신한국어뉴스서비스
    01/20
  • 상하이, ‘우리 동네 가볼 만한 곳' 100곳 신설
    상하이쉬후이(徐匯)구에있는상하이최초복도식아파트우캉맨션.(상하이시문화여유국제공)상하이에새로운관광지들이조성되면서현지시민과관광객에게다채로운경험을선사하고있다.상하이시문화여유국최신통계에따르면'우리동네가볼만한곳'100곳과'문예공간'100곳이신설됐다.'우리동네가볼만한곳'엔▷생활편의시설▷특색거리▷공업단지▷녹지등유형이포함됐으며접근성이좋은장소들이선정됐다.여행사들도'우리동네가볼만한곳'을중심으로짧은여행을즐길수있는관광루트를출시한것으로나타났다.옛공장을개조한상하이양푸(楊浦)구소재'뤼즈추(綠之丘·초록언덕)'.(상하이시문화여유국제공)새로운문예공간은▷쇼핑몰▷문화창작단지▷서점▷호텔▷레스토랑▷카페등유형으로나뉜다.상하이당국은올해새로운문예공간에서연극,뮤지컬,토크쇼등공연이2만회이상열렸을것으로추산했다.업계에선신규문화여행관광지확대를통해상하이시민뿐만아니라관광객들의새로운관광니즈를충족하고,인파가몰리는현상도줄일수있어코로나19방역과경제사회발전에도움이될것으로기대하고있다.원문출처:신화통신한국어뉴스서비스
    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