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사오촌 국가 고고학 유적 공원 개원식
17일허난(河南)성싼먼샤(三門峽)시몐츠(渑池)현에서양사오(仰韶)촌국가고고학유적공원개원식이열렸다.양사오촌유적은앙소문화발견지이자명명지로1961년국무원이발표한1차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다.전체면적이약2800묘에달하는양사오촌국가고고학유적공원은유적보호와과학연구,과학보급교육,레저관광이한곳에서이뤄지는국가급고고학유적공원이다.[촬영/신화사기자리허(李賀)]
11/02 - 탄광폐수 활용해 도시 미화 및 살기 좋은 환경 조성
이진훠뤄기의도심속수변경관(10월14일,드론사진)중국네이멍구어얼둬쓰시이진훠뤄기는최근몇년간탄광폐수의종합적활용을추진해정화된폐수를정원녹화와도시청결등에사용,도시미화와살기좋은환경조성에기여하고있다.[촬영/신화사기자왕정(王正)]
11/02 -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 미디어센터 개방
제15차‘생물다양성협약’당사국총회(COP15)가곧중국윈난성쿤밍시에서열린다.이번총회에정보를발표하고공공메시지를전달하며,기자들의주요업무장소로사용될COP15미디어센터가9일개방됐다.
11/02 - 中 푸젠성 푸톈∙취안저우∙샤먼∙장저우 등 ‘저위험’ 지역으로 조정
7일푸젠성푸톈시서우시공원장원각에서시민들이연휴마지막날을즐기고있다.(드론사진)중국푸젠성에서신규감염이처음보고된푸톈(莆田)시전역이7일저위험지역으로전환됐다.10월7일저녁9시샤먼(廈門)시가중위험∙고위험지역에서해제되면서이번에감염자가나온푸젠성푸톈,취안저우(泉州),샤먼,장저우(漳州)등4곳은전부저위험지역으로조정됐다.[촬영/차이하오(蔡昊)]
10/28 - 소수민족 특색 살린 민박으로 농촌 관광 활기
6일촬영한구이저우성룽장현지화향자이촌의먀오족마을과민박집(드론사진)국경절연휴기간많은관광객들이구이저우(貴州)성룽장(榕江)현지화(計劃)향자이(加宜)촌의먀오족마을을찾아민박에서이색적인체험을하고자연친화적삶을즐겼다.[촬영/신화사기자양원빈(楊文斌)]
10/28 - 빗속에서 즐기는 베이징 옛 골목길
6일우산을쓴유람객들이中베이징의옛골목길난뤄구샹을걸어가고있다.6일베이징에는가을비가내렸다.베이징의대표적인후퉁(胡同∙골목길)인난뤄구샹(南鑼鼓巷)을찾은유람객들은빗속을거닐며베이징의옛정취를흠뻑즐겼다.[촬영/신화사기자리신(李欣)]
10/28 - 연휴 야간경제 활성화하는 전통 무형문화재
中산둥성자오좡(棗莊)시에위치한타이얼좡(台兒莊)고성(古城)은국경절연휴기간밤마다불야성을이루고있다.매일저녁고성안푸싱광장앞에서는천년이넘는역사를지닌국가급무형문화재‘타철화(打铁花)’공연이펼쳐지고있다.1500도에이르는쇳물을공중에던져올리자순식간에‘쇠꽃’의향연이펼쳐지면서수만개의유성이밤하늘을가로지르는듯한황홀경을선사한다.
10/26 - 하늘에서 내려다 본 두룽강
2일촬영한윈난성궁산두룽족누족자치현두룽강셴주당촌(드론사진)중국윈난(雲南)성궁산(貢山)두룽족누족자치현두룽강향은두룽족의집단거주지로윈난성과시짱자치구의경계지역에위치해있다.푸른물결이넘실대는두룽강은소수민족의독특한생활상과촌락,협곡풍경이어우러져황홀감을자아내고있다.[촬영/신화사기자왕관썬(王冠森)]
10/26 - 中 쿤밍,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 앞두고 ‘새 단장’
쿤밍시에조성된입체화단(10월2일촬영)제15차생물다양성협약당사국총회(COP15)개최를앞둔쿤밍(昆明)시는주요지역과도로에입체화단을조성하고거리를새로단장했다.[촬영/신화사기자천신보(陳欣波)]
10/26 - ‘2020 두바이엑스포’화려한 조명 쇼쇼쇼!
[신화망두바이10월6일]지난1일개관한‘2020두바이엑스포’중국관은매일밤대형테마조명쇼로관광객들의이목을끌었다.‘화하(華夏·중국을의미)의빛’이라는주제를가진중국관은외벽에1천312개의LED발광체를설치하고150대의드론을동원해퍼포먼스를진행한다.(두바이=신화통신)쑤샤오포기자=‘2020두바이엑스포’중국관은지난4일외벽에설치된LED발광체로판다모양을만들었다.2021.10.5(두바이=신화통신)쑤샤오포기자=지난4일‘2020두바이엑스포’중국관상공에서150대드론이풀잎을형상화했다.2021.10.5(두바이=신화통신)쑤샤오포기자=‘2020두바이엑스포’중국관이지난4일대형테마조명쇼를펼치고있다.2021.10.5(두바이=신화통신)쑤샤오포기자=‘2020두바이엑스포’중국관이지난4일드론을동원해나비를형상화했다.2021.10.5(두바이=신화통신)쑤샤오포기자=지난4일‘2020두바이엑스포’중국관상공에비둘기가드론으로구현됐다.2021.10.5원문출처:신화통신한국어뉴스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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