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 료녕
  • 대련시조선족로인협회 설립 40주년 공연 위해 련습에 매진하고 있는 회원들
    올해들어대련시조선족로인협회는지속적인학습을통해로인들의사고를발전시키고다양한문화체육활동,나들이,건강강좌등을조직하여로인들의심신건강증진에기여해왔다.사진은12월26일대련시조선족로인협회설립40주년기념공연을위해대합창을준비하고있는모습이다.리삼민
    12/17
  • 환인현 각 조선족촌 입쌀 품질 제고해 수입 증가
    환인만족자치현각조선족촌에서는벼재배부가가치를높이기위해료녕성농업과학원벼재배연구소,심양농업대학과손잡고논게사양,논오리사양등무공해과학재배를추진하는동시에생산기지에의탁해생산,공급,판매를일체화한무공해입쌀생산가공체계를구축해현지농민들의소득을높였다.현재환인현의수전면적은9만8,000무에달하며대부분이고성진,아하조선족향등조선족집거구에집중돼있다.11월부터환인만족자치현각조선족촌은입쌀가공판매'황금기'를맞이했다.200여년벼재배력사를자랑하는고성진은현재환인현에서조선족인구가가장많고재배면적이가장큰향진으로알려져있다.2021년벼재배산업으로전국'일촌일품'시범진으로선정된이래고성진은벼재배산업의집중화,표준화,규모화,브랜드화발전전략에따라료녕성농업과학원벼재배연구소의지도하에만무원생태무공해벼재배구건설을추진했다.지난해부터촌에서는시장조사를통하여도시시민들이무공해,고품질,소포장입쌀을선호하는추세에따라자금을들여선진적인가공설비를도입하고영양이풍부하며맛이좋은'상아복'논게입쌀상표를등록해생산을진행하고있다.올해이미상해시,광동성,절강성,심양시,대련시등성,시의대형마트와1㎏,1.5㎏,2.5㎏소포장제품100만톤판매계약을체결했고현재까지50만톤을공급했다.이를통해20명촌민들의일자리를해결하고100만원의소득확대를가져올것으로예상된다.고성촌의'부을강'표무공해입쌀은지난2005년에농업부(현농업농촌부)로부터록색식품인증서를받았고2010년에'A급'록색미검측을통과했다.선후로제1회,제2회,제3회국제입쌀맛감정대회에참가하여전국10대량질입쌀생산구중국구역종합조금상을따냈다.올해고성촌의록색무공해입쌀주문량은이미1,000톤에달했다.아하조선족향아하촌의'아하'표무공해도화향입쌀은북경,광동,절강등성,시와장기판매계약을체결했으며온라인판매경로를확장했다.
    12/15
  • 철새와 첫눈이 만나다
    12월초,첫눈이내린삼림풍경구에철새들이날아들어나무가지에앉아휴식을취하고있다.맑고상쾌한아침공기속에서고요하고아름다운숲과밝고날렵한철새들이조화를이루며생동감넘치는자연의진경을만들어냈다.
    12/15
  • 화금 아람코 프로젝트 건설 진도 90% 돌파
    화금아람코프로젝트건설현장이다.12월10일,반금료빈연해경제기술개발구정밀화공및원료공정현장,부지면적1만3,500무의화금아람코프로젝트건설진도가91%를초과해마무리단계에접어들었다.프로젝트의안전,품질관리작업이안정적으로유지되는모습으로년말까지모든생산설비의기계적준공을목표로하고있으며2026년전체프로젝트의성공적인가동에기반을닦고있다.료녕일보
    12/15
  • 사람냄새 가득한 금주 아침시장
    총길이1.2km에1200여개의좌판들이늘어선금주시스차오즈아침시장은이른새벽부터사람들로붐비고있다.많은시민들과소문을듣고찾아온관광객들이아침일찍부터이곳을찾는다.사람들은남새를사기위해서만이아니라사람냄새물씬풍기는이아침시장에서지방의군것질거리와특색있는먹거리를맛보려고더욱많이몰려오고있다.
    12/11
  • 본계 옛 골목 히든스팟 눈길
    료녕성본계시의한헌주택가골목에자리잡은히든스팟‘먼둥리책방’이많은사람들의사랑을받고있다.100㎡도되지않는이작은공간은문학고전,사회과학론저등여러분야의도서들로가득메워져있다.특히공간곳곳에배치된본계지역아이디어제품들이이곳에한결더다정하고포근한분위기를덧붙여주고있다.2019년에문을연이래골목속에‘숨겨진’이작은히든스팟은책을사랑하는사람들에게하나의‘정신적안식처’로되고있다.
    12/11
  • 대련산 ‘샤인머스켓’, 사우디아라비아 첫 수출
    최근대련신항성농업유한회사작업장에서는일군들이‘샤인머스켓’을선별하고예랭처리하며포장하는데여념이없었다.이번에수출되는도합15.1t의‘샤인머스켓’은‘일대일로’선상의나라사우디아라비아로보내질예정이며이는대련와방점지역포도가사우디아라비아에수출되는첫사례로된다.대련와방점지역은북위39도선에위치하고있다.지리적우세와표준화된재배기술에힘입어이곳에서길러지는포도는향기가짙고과당함량이높으며과육이연하면서도저장성이좋아질이높은것으로널리알려져있다.현재와방점시리관진,조둔향등지에서‘샤인머스켓’재배등록면적은7000무(약466헥타르)를웃돌고있으며이미중국포도수출의중요한거점으로자리잡았다.
    12/11
  • 심양시, 유네스코 세계학습도시망에 가입
    12월4일유네스코는심양시가천진시,녕파시와함께세계학습도시망(GlobalNetworkofLearningCities)의새성원도시로선정되였다고공식발표하였다.유네스코는이날세계46개나라의72개도시에이영예를수여하였다.이는해당도시들에서주민들의교육권을보장하고평생학습을힘있게추동하여온데대한인정으로된다.이로하여세계학습도시망은현재전세계91개나라의425개도시를포괄하게되였으며약5억명인구가그덕을보고있다.현재중국에서는모두15개도시가이네트워크에포함되여있다.2010년학습도시건설지도위원회가설립된후심양시는다부문협력과여러주체들이폭넓게참가하는사업구조를이미갖추었으며지금까지기층학습형조직3만1000여개를내오고19년련속으로평생학습활동주간을조직해왔다.위원회가구축한‘심양평생학습공공봉사플랫폼’은사구교육,직업교육,로년교육등분야에서온·오프라인융합을효과적으로추동하고있다.
    12/10
  • 심양 남호공원 나무들, ‘도파민 편직옷’ 차려입다
    최근심양남호공원호숫가보행로가동화속풍경처럼변신하였다.길옆에늘어선나무들에도파민색편직옷을곱게입혀시민들과관광객들에게새로운볼거리를안겨주고있다.례년과달리올해에는공원측에서나무들이걸친편직옷우에아라비아수자장식을달아눈에잘띄는‘2026’자모양을만들어미리새해분위기를돋우어주고있다.
    12/10
  • 여기는 료동벌 《압록강은 알리라》 - 료녕성조선족문학회 2010-2025 사업총화 및 송년모임 심양서
    료녕성조선족련의회가주최하고료녕성조선족문학회가주관한료녕성조선족문학회2010-2025사업총화및송년모임이12월6일심양에서진행되였다.안미영연변작가협회부주석겸《장백산》잡지사장,표성룡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단집행회장,리홍광료녕성조선족련의회회장을비롯하여성내외래빈,료녕성조선족문학회회원도합120여명이이날행사에참석했다.권춘철료녕성조선족문학회회장은환영사에서"료녕성조선족문학회는료녕지역조선족문인들을조직하여민족문학을계승,발전시키고문학창작활동을활성화하는것을취지로성립된민간문학단체로서오늘날까지근40년로정을걸어왔다.그동안문학회는료동벌이문학의황무지에문학창작의불꽃을지펴놓았고《료동문학》이라는문학의둥지를굳건히지켜왔다"고표했다.그에따르면문학회는성립되여서부터지금까지정기적,비정기적으로문필회,문학세미나,시화전,문학상응모,대외방문교류,나의꿈발표제전,시랑송대회,단풍문학기행,꼬마작가글짓기응모,분과별회의,유적지답사,년말총화대회등다양한행사들을진행해왔다.특히권춘철회장임기기간여름철문필회를15차조직,진행하고《료동문학》을16집부터30집까지출간하였으며한국문인협회춘천지부와6차례상호방문교류를진행하고,<중한문학인만남시랑송회>를12차,<나의꿈발표제전>을9차진행하였다.동시에《료동문학》호룡문학상5차,《료동문학》꼬마작가상6차,'료녕지역조선족문학창작및중국조선족문학의현황과전망'심포지엄을포함한문학세미나를20여차,회원들의각종단행본출간식을수차진행하였다.권춘철회장은"문학회는그동안많은애로사항을겪어왔지만우리민족문화를소중히여기고아껴주는귀한분들이있음으로하여지금까지견지해올수있었다"며장기간문학회에물심량면으로후원해준분들께고마움을표하고특히이번년말총화모임에따뜻한손길을건네준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표성룡집행회장,단동시조선족련합회심청송회장,료녕해제승기계유한회사박해평사장,반금김씨식품유회사김일수사장에게뜨거운인사를전했다.안미영연변작가협회부주석겸《장백산》잡지사장은축사에서"료녕성조선족문학회는그간작가양성,작품발굴,문단활성화를비롯하여료녕조선족문학사에굵은한획을그었을뿐만아니라료녕지역조선족문화의요람으로서확고한역할을해왔다.특히《료녕성조선족문학통사》와《료녕성조선족문학작품선》의발간은료녕성내조선족문인들의립지를확고히하고료녕성조선족문단의좌표를정립하는증표"라고높이평가했다.표성룡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단집행회장은"문학인들이료녕의문화계승과발전을위해큰공헌을한우철희등선배들의의지를이어받아향후의문학창작에서큰성과를이룩"하기를바랬다.리홍광료녕성조선족련의회회장은"조선족의민족적특성을가장선명하게현시하는것이조선언어문자이다.그리고그조선족언어문자의가장중요한지점에있는것이바로문학이다.그동안문학회가걸어온길은바로이러한신성한사명을리행하는길이였다"며그동안척박한문화환경속에서료녕지역조선족문학의발전을도모해온전체회원들에게존경을표했다.행사에서는지난16년간료녕성조선족문학회가걸어온발자취를담은"묵향의발자취"동영상이방영되여래빈들과회원들의감동을자아냈다.행사2부에서는문학회에서펴낸종합작품집과회원들의작품집표제들을인용하여시화한시작<끝이아닌시작이여라>시랑송에이어독무<천변>,<판소리>열창,독창<소풍같은인생>,집체무<장백사영>이무대에올라래빈과회원들의뜨거운박수갈채를이끌어냈다.행사는회장단성원들의집체인사로시작된즐거운만찬이있었다.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