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 료녕
  • 대련, 백메터 높이서 특별한 직장인 운동회 개최
    최근대련시중산구위징국제쎈터스카이파크에서는직장인들을위한특별한운동회가열렸다.'80년대운동회'라는주제로열린이행사는입주기업에서일하는젊은직장인들에게추억의놀이를즐기고화합을다지는자리를마련해주었다.대련시중산구는고층오피스빌딩이밀집한지역으로서직장인들의휴식과자기계발을지원하기위해여러빌딩에'공유공간'을마련하였다.'공유공간'은건강관리,취미활동,교육프로그람등다양한봉사를제공하고있다.위징국제쎈터에는화웨이,알리바바등190여개기업이입주해있으며고학력,고소질,고소득직장인들이많이근무하고있다.이빌딩의'공유공간'은2022년개설된이후꽃꽂이,요가등200회이상의활동을진행하면서직장인들의만족도를높이고기업입주에도긍정적인역할을하고있다.
    01/28
  • 한폭의 수묵화같은 생태삼림공원의 풍경
    대한(大寒)을맞아생태삼림공원에한폭의수묵화를련상케하는장관이펼쳐졌다.
    01/28
  • 심양역 대형 눈사람 등장
    최근심양역동쪽광장에대형눈사람군단이등장하여시민들과려행객들의발길을사로잡았다.통통한몸매에각양각색의표정과포즈를자랑하는이눈사람들은등장과동시에도시의'핫이슈'로떠올랐다.달콤한탕후루,때밀이등을아이템으로한눈사람부터12지신동물을형상화한눈조각까지줄지어서있어이곳을찾은이들에게유쾌한볼거리를선사하고있다.
    01/26
  • 심양 얼음폭포, 인기명소로 등극
    최근심양천주산수변공원에모습을드러낸얼음폭포가시민들과려행객들의발길을사로잡았다.암벽우에걸린얼음폭포에해빛이비껴들면유난히더반짝이는데마치도눈과얼음으로특별히조각해놓은예술품같았다.
    01/26
  • 중국 료녕성 호로도, 한파에 꽁꽁 얼어붙은 바다
    [신화망호로도1월22일]21일료녕성호로도시흥성해변에서얼어붙은바다를무인기에담았다.계속되는추운날씨로하여호로도시인근해역에바닷물이어는해빙현상이나타났다.
    01/26
  • 기차에 스키장비 보관공간 생겨
    오랫동안안전검사와보관등에서의어려움으로하여긴스키판을들고기차에오르는것은많은스키애호가들의고충이였다.이제스키애호가들의이러한고민을풀어줄방도가나왔다.1월15일부터철도부문은동북지역의일부역과열차에서'스키장비편리봉사'를시범운영하면서려객이스키장비를열차의지정된공간에보관할수있게하였다.구체적인수속은심양북역,무순역,통화역,장백산서역,장백산역,길림역등18개역에서할수있다.'스키장비편리봉사'의료금기준은1벌당98원(약1만3800원)이며승객은열차에서내린후180일이내에12306응용프로그람을통해전자령수증발급을신청할수있다.예약에성공한후려객은가로,세로,높이의합이200센티메터를넘지않는스키장비를가지고기차에오를수있다.해당크기를초과하는스키장비는여전히위탁운송절차를거쳐야한다.
    01/23
  • 동계 다보스 포럼서 ‘대련의 밤’ 리셉션 개최
    스위스현지시간1월20일밤,세계경제포럼2026년년차총회(동계다보스포럼)의'대련의밤'리셉션이스위스다보스컨벤션쎈터에서개최되였다.세계경제포럼대표,국내외유명기업가및년차총회대표등1,000여명이참석했다.이번'대련의밤'은'명마가산해를넘고,새복이세계에펼쳐지다'를주제로'세걸음마다풍경이바뀌는'몰입형시나리오를조성했다.주요색상인붉은색과금색은새해의정취를,보조색상인파란색과흰색은대련의해양특색과다보스의빙설문화를반영했다.핵심전시구역에는료남전통민속공예(辽南面塑)로만든십이지신블라인드박스로'DALIAN'로고를구성했고료녕수옥,대련패각세공품,룡천청자,향운사수제치파오등대표적인무형문화재작품들이중국전통문화의내포를집중적으로보여주었다.특별디자인된준마실루엣속에는'다보스—대련개최력사'가담겼으며아홉장의사진은각각다보스와대련의8번에걸친협력과앞으로지속될협력비전을상징한다.'대련의밤'리셉션은올해6월,대련에서개최될2026년신흥리더년차총회(하계다보스포럼)를위해분위기를조성하고기반을다지는한차례중요한활동이다.1월19일부터23일까지진행된동계다보스포럼기간,대련시대표단은대련의새로운발전기회를홍보하고도시영향력을확대하는동시에경제무역매칭을적극개최하며글로벌선도기업과의다각도협력을심화했다.료녕일보
    01/23
  • 손님 맞이하는 대형 눈사람
    일전심양도선국제공항에는깜짝선물이등장했다.커다란눈사람이조용히모습을드러내며공항의'관광객을위한새랜드마크'로자리잡았다.천진란만한모습의눈사람은순백색눈으로제작돼막비행기에서내린려행객들이동북지역겨울의생동감과온정을바로느낄수있도록했다.이독특한경관은심양의열정과창의력을담아빙설특색과도시의온기를하나로융합했다.료녕일보
    01/23
  • 책의 온기로 따뜻해진 겨울도시
    요즘혹한과눈보라가도시를뒤덮었지만밖의매서운추위를잊게하는고요하고따뜻한공간이있다.심양시곳곳에자리한서점들이시민들에게추운겨울의'아지트'이자마음의쉼터로되고있다.백년력사의명소건물에자리한'118서점'과유럽풍정취가물씬느껴지는'괴테서점'에들어서면창밖의찬바람마저진한책향기에따뜻해지는듯하다.은은한조명아래독자들은한쪽에자리를잡고책속에빠져들고있다.이독특한서점들의인테리어와문화적분위기는바쁜일상을잠시멈추게할뿐아니라마치시간을넘나드는기분까지선사한다.'마루완신화서점'에서도책에몰두하는사람들의모습을쉽게찾아볼수있다.디지털기기가일상의중심으로된지금도많은이들은종이책의감촉과고유한냄새를찾는다."책을펼치면느껴지는고요함과집중력은휴대폰으로는얻을수없어요"라고한젊은이가말했다.은은한책냄새와손으로직접넘기는경험은디지털시대에도여전히대체불가능한독서의의미와깊이있는사색의기쁨을담고있다.책의향기가겨울추위를몰아내고독서가도시의마음을따뜻하게한다.눈이내리는계절서점안에흐르는고요한시간은이도시의따뜻하고오래지속될문화풍경으로되고있다.
    01/21
  • 심양 동북대고 전시관 무료 개방
    최근심양시군중예술관(심양시무형문화유산보호쎈터)동북대고전시관이대외에무료로개방되였다.해당전시관은중국국가급무형문화유산대표종목인동북대고에초점을맞추어그발전맥락을체계적으로정리하고예술의기원과전승의궤적을그대로전시하였다.전시장에는동북대고원로급예술가들이당시사용하던복장,북,삼현,사호등실물이진렬되여있고다양한시기의레코드,창본,문헌자료,관련신문과잡지등귀중한자료들이소장되여있다.수십장의옛사진들은각시대배우들과현악사범들의무대풍격과공연순간을생동하게포착하여높은인문적가치를지니고있다.
    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