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단동
  • 단동의 압록강류역에서 20여종 물새 발견
    12월중순에단동시림업초원국과조류연구소에서는압록강류역물떼새에대한조사를통해20여종의물새를발견하였다.
    12/25
  • 단동 설경 촬영
    12/24
  • 관전하로하조선족향 통강촌 등이 “전국생태문화촌”으로
    올해10월과12월에중국생태문화협회전문가들은2019년“전국생태문화촌”의신청상황에대해1차심사와2차심사를진행하였는데최종132개의마을에“전국생태문화촌”칭호를수여했다.아래는단동시의전국생태문화촌명단이다.봉성시봉산가두대리수촌관전만족자치현삼도만촌동항시북정자진장도촌관전만족자치현장전진하구촌관전만족자치현청산구진청산구촌봉성시량종촌관전만족자치현진강진록강촌관전만족자치현하로하조선족향통강촌
    12/19
  • 해마다 태평양을 비행하는 “신조”가 단동에 놀랍게 출현
    부리가긴‘신조’(神鳥)의학명은흑꼬리도요새이다.매년태평양을한바퀴돈다.현재인류가위성신호추적을통해확인한,련속비행에서가장먼기록을세운조류이다.이들은압록강습지를자신의집으로삼고해마다40일가량머무른다고한다.
    12/17
  • 백석립자국가급자연보호구역의 야생동물 멧돼지
    멧돼지는단동시림업초원국과단동시림업초원발전봉사센터가백석립자자연보호구역에서가장많이검측하고있는동물이다.흔히소무리로나타나는데성년암돼지가새끼여러마리를데리고다닌다.산돼지라고도불리우는멧돼지는몸집이건장하고사지가굵고짧다.중국동북지역의남부와로씨야극동지역에사는멧돼지는몸무게가200~400kg에달한다.새끼의털은옅은갈색이고검은색줄무늬가있다.
    12/16
  • 압록강변에 세계 멸종위기종인 “태평새”가 나타났다
    12월15일,기자는압록강공원의소나무숲속에서수백마리의태평새가먹이를찾고있는장면을렌즈에담았다.태평새는려조(旅鳥)와겨울새인데보통아세아주북부에분포되여있으며《세계자연보호련맹》2013멸종위기종적색목록에적혀있다.
    12/16
  • 백석립자국가급 자연보호구역의 야생동물을 보호
    12월2일부터6일까지,단동시림업초원국,단동시림업초원발전봉사센터의야생동물보호전문가와야생동물보호협회의자원봉사자들은섭씨령하20도의날씨에도불구하고백석립자(白石砬子)국가급자연보호구역을찾아겨울철야생동물들을검측하였다.
    12/13
  • 행복을 눈으로 볼수 있도록
    최근에"도시현미경"자원봉사들이진흥구륙도구당원활동센터에서발대식을가졌다.“도시현미경”자원봉사자대원가운데에는관할구역의공안,도시관리,문화,의료위생,관광,금융등분야별자원봉사자와지역사회의퇴직당원자원봉사자가망라된다.그들은도시건설과관리방면의각종비문화적현상을감독비판하고고치도록하면서주민과소통할수있는교류의장을마련해"도시현미경"의효과를발휘하고있다.
    12/12
  • 단동 신구 15분 운동장
    단동시신구강변도로에는운동기구4세트를새로설치하였다.12월초에4세트총36개의운동기구가설치되였다.설치지점은신압록강대교와국문만공원부근이다.
    12/06
  • 단동시의 3개 마을이 전국시범촌후보으로
    최근에농업농촌부에서공시한전국농촌관리시범촌후보명단에의하면100개의향(진)을전국향촌관리시범향진후보지로,1,000개의마을을전국향촌관리시범촌후보지로되였다.단동시에서는동강시북정자진장도촌,봉성시봉산가두대리수촌,관전만족자치현고루자향남황구촌등세개마을이시범촌후보지로선정됐다.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