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단동
  • 단동 첫눈
    12/26
  • [삼미] 단동 봉황산: 그림 같은 겨울 풍경
    겨울의봉황산은고즈넉하고장엄하다.아침햇살아래봉황산이황금빛으로빛나고푸른하늘,흰구름과어우러져마치한폭의단아한수묵화처럼웅장하고다채롭다.편역:추윤윤철화
    12/20
  • 공원, 화분 18만개 화려한 장식
    11월9일,환경미화원들은지원군공원과압록강공원에총18만개화분을심었다.따뜻한자홍색과청신하고은은한백록색이어우러진화분은초겨울도시에생기와활력을더해줬다.편역:추윤윤철화
    11/28
  • [삼미] 은행문화축제
    매년10월말료동학원은행문화축제가열린다.올해는개교75주년을맞이하는해이기도하다.올해은행문화축제는특별히문화창작예술작품전시회를마련했다.시민과사생들은대련(楹联)창작,염색,전지및계란조각등예술체험에참여했다.축제기간모안영학교학생들을초청해대학문화의매력을함께느낄수있도록'붉은진달래'프로젝트료동려행견학활동을마련했다.동시에료동학원은행나무를주제로한사진콘테스트와공모전을개최했다.서향캠퍼스,청춘의얼굴,특색행사등이훌륭한창작소재가됐다.료해에따르면올해10회째맞는료동학원은행문화축제에전국방방곡곡약30만명의방문객이다녀갔다.편역:추윤윤철화
    11/21
  • 찰칵! 단동 ‘황금빛도로'
    은행나무잎이초록빛에서노란빛으로변하고,다시노란빛에서황금빛으로변했다.황금빛으로물든구위로,륙위로,칠경가,료동학원림강캠퍼스는마치동화속세상처럼아름답다.편역:추윤윤철화
    11/14
  • 코스모스 꽃바다
    올가을단동시국문만공원부근의코스모스가꽃바다를이루었다.2만여송이의코스모스가가을을노래하며화려한경관을연출해시민과관광객들의발길이끊이지않는다.편역:추윤윤철화
    11/09
  • 료녕성 단동시: 담쟁이덩굴, “사진존”으로
    가을이면압록강변의벽면이온통노란색,초록색의담쟁이덩굴(爬墙虎)로덮여장관이다.많은시민과관광객이찾아와담쟁이덩굴앞에서사진을남긴다.사진설명:10월15일담쟁이덩굴을배경으로촬영애호가들이사진을찍고있다.편역:추윤윤철화
    11/02
  • 봉황산에서 운해를 보다
    8월하순,료녕단동봉성시에위치한봉황산정상에올라발아래를굽어보면운해가장관이다.편역:추윤윤철화
    09/21
  • 압록강 야경
    대낮압록강은물결이부드럽고정이많아비단같기도한데그림같은풍경을펼친다.밤화려한등불에휩쌓여눈부신빛을발하며단동의밤은무궁한매력을발산한다.편역:추윤윤철화
    09/19
  • 호산장성의 여름 미
    호산은료녕성단동시압록강변에위치해있다.여름철이면짙어가는록음속에만리장성은구불구불아름다운자태로관광객들을더욱매료시킨다.신화사기자장성촬영편역추윤윤철화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