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로락화 작품 ‘축구’, 대련축구문화박물관에 소장
오랜전통의‘복록’상징이현대축구의열정과만나면어떤불꽃이튈가?료녕성공예미술대가이자대련호로락화제4대전승자인치나작가의호로락화작품‘축구’차량용장식품과소품이최근대련축구문화박물관에정식소장되였다.치나는“이작품은하나의다리입니다.전통과현대를잇고무형문화유산기예와대련이라는‘축구도시’의맥박을이어주는다리입니다.”라고말하였다.그에게호로가품은‘복록’의의미는갈고닦을수록더욱단단해지는축구정신과닮아있다.동북축구리그개막을앞두고치나는대회분위기를고조시키기위해‘호상련보’련작을특별히선보였다.작품속에는천진란만한‘축구소년’형상들이앙증맞은작은호로우에생동하게새겨져복록의축복과축구유망주들의생기발랄한마음을절묘하게어우러지게하였다.그사이사이에는대련시를상징하는아카시아꽃이은은하게수놓아져있다.“락화로이런장면들을담아내는것은온기가깃든도시의기억보관소를만드는일입니다.”치나는사람들이단순히호로우의그림만보는것이아니라아카시아향기속에서축구이야기를나누며대대로이열정을이어가는대련사람들의일상까지함께느끼기를바라고있다.
05/18 - 심수만공원 볼거리+1
최근튤립꽃밭이절정을이룬심양시심수만공원이나들이객들로붐비였다.형형색색의튤립들사이에푸른식물들까지더해져혼하강변에아름다운볼거리를더해주었다.
05/18 - 료양시제1중학교 서장반, 룡석풍경구 및 료양동물원서 봄철 연학실천활동 진행
4월29일부터30일까지료양시제1중학교서장반은590여명장족학생들을조직해선후로국가4A급룡석풍경구와료양동물원에서봄철연학실천활동을진행했다.학교는학생들을2개팀으로나눠풍경구를도보로탐방하며자연의아름다움과신선한공기를만긱할수있도록했다.또한학생들은풍경구놀이터에서그네타기,락타타기,굴착기운전체험등을하며즐거운시간을보냈다.이어학생들은료양동물원을방문하여다양한동물을관람하며시야를넓혔다.서장반교무처관계자는"이번연학실천활동은'친근자연,화합공생'을주제로했다"며"장족학생들이대자연과가까워지고각종조류와야생동물을구별하는기본지식을익히며대자연을사랑하고동물을보호하는의식을키울수있는계기가되였다"고전했다.1(21)
05/15 - 료양 평호루 장성문화전시관, ‘5.1절’ 련휴 첫날 광광객 5,000명 돌파
5월1일,료양시백탑구에위치한평호루장성문화전시관에관광객이5,000여명이몰려들었다.이는지난해동기대비51%를증가한수치다.전시관관계자는"백탑구는5월1일에날씨가맑고낮기온이26℃-28℃에달할것이라는기상정보에따라평호루에관광객이대폭모여들것이라고예측했다.이에평호루광장부터전시관까지깔끔히정돈하고봉사인력를추가배치했을뿐만아니라안전보장조치도강화했다"고전했다.이어"당일시민들과흑룡강,장춘,북대하,심양,안산,본계,철령,조양등성내외관광객이5,000여명몰려들어인산인해를이루었다"고밝혔다.
05/15 - 료양시 백탑구, ‘5.1절’ 경축 군중문예공연 개최
5월3일,료양시백탑구문화관광라지오텔레비죤국과료녕양평문화관광그룹이주최한'5.1'국제로동절경축군중문예공연이료양평호루광장로천무대에서개최되였다.이날행사에백탑구문화관양광예술단,시애심자원봉사팀,백탑경극단,예술단,녀성합창단,패션모델팀,무형문화재무술팀,시조선족련의회무용팀등8개단체가문예프로그램을선사해관광객들에게볼거리와즐거움을안겨주었다.공연은백탑구문화관양광예술단의황순화가지도한7인부채춤<천리마가날개펴고날아오른다>로막을올려관광객들의큰호응을받았다.이어독창,경극,독춤,패션모델쇼,희극,색소폰독주,랑송,녀성소합창,이족무용,피리독주,장고춤등12개정채로운공연이무대에올랐다.마지막으로최일숙교사가지도한시조선족련의회무용팀의장고춤<장고둥둥두드려라>는경쾌한리듬에맞춰장고기예와춤이어우러지며행사장분위기를최고조로끌어올렸다.이날무용팀은신무현시조선족련의회상무부회장의인솔하에행사에참석했다.
05/15 - 료녕성 첫 로보트소매점 문 열어
“콜라한병주세요.”,“라떼아트한잔주세요.”,“오늘날씨는어떻습니까?”…최근심양북릉공원정문광장에우주선을방불케하는겉모양의로보트소매점이모습을드러냈다.매장안에서는어른키만한로보트‘갈보트’가분주히움직이며손님들을맞이하고있었다.매장밖에는로보트가직접봉사하는신선한체험을해보려는관광객들의대기줄이길게늘어섰다.이로보트소매점의뒤받침으로는북경은하통용팀이자체로개발한대규모언어모형이탑재되여있다.이기술은로보트에‘스스로판단하는능력’을부여하였다.이는단순히정해진동작만수행하는수준을넘어전신협동제어기술을통해로보트가물건을집어고객에게건네주는과정으로부터재고를보충하는전반작업흐름에이르기까지자률적으로처리할수있게해준다.
05/13 - 련휴 맞아 새롭게 변신한 천산풍경구
‘5.1로동절’련휴기간안산시의대표적인관광지인천산이야간개장을다시시작하였다.관광지내운담에서는매일저녁6시30분과7시30분두차례꽃배공연이펼쳐진다.음악분수쇼는30분간격으로가동되며화려한조명과어우러진물줄기가밤하늘아래운치있는분위기를자아낸다.야간개장은매일저녁6시30분부터시작되여10월말까지이어진다.관광지는자연그대로의산수우에몰입감이넘치는야간경관을조성하였다.곳곳에세심한조명을더하고사진을찍기좋은인기장소들도여러곳마련하였다.이처럼자연경관과문화공연을절묘하게결합함으로써안산시의야간관광내용을한층풍부하게하였으며련휴기간관광열기를끌어올리는데서도좋은성과를거두었다.
05/13 - 심양고궁, 문화관광의 새 체험 선사
‘5.1로동절’련휴기간심양고궁은‘고궁의밤’주제행사를통해국내외관광객들에게몰입식야간문화관광체험을선사하였다.행사기간과학적인조명설계를통해숭정전,대정전등대표적인건축물들이밤하늘아래뚜렷한륜곽을드러내였다.관람객들은건물내부의조명을통하여건축물안의구조와공간배치의아름다움을더욱생동하게감상할수있었다.한편이번행사의핵심은단연‘몰입식체험’이였다.대정전광장에서는몽골춤과마술,곡예공연이펼쳐졌고궁안의무대에서는곤곡과공후연주가련이어이어지며풍성한볼거리를선사하였다.관람객들은고궁의밤길을거닐며력사와문화가살아숨쉬는감동을생생히체험하였다.
05/13 - ‘5.1절’ 련휴기간 환인현 문예공연무대, 조선족 공연 대환영
'5.1절'련휴기간인5월1일부터5일까지환인현은현민족광장에서매일저녁문예공연을진행했다.주최측은현내각문예공연단체에서추천한공연중10개씩선정해무대에올렸으며특히조선족공연은관광객들과현장관중들에게즐거움을선사하며대환영을받았다.5월1일저녁공연은조선족무용<봄의고향>으로막을열었고김만중의독창<사랑은영원히>가이어졌다.이번공연주제가인리영련의독창<환인에오신분을환영합니다>는페막을장식했다.2일부터4일까지전응길의독창<잊을수없는그날>,김만중의독창<붉은해변강비추네>,조선족무용<벼꽃향기>,<오녀산전설>,<우리살림차차차>가무대에올라환영을받았다.5일저녁에는우수종목회보공연으로전응길의독창<잊을수없는그날>,리영련의독창<환인에오신분을환영합니다>가다시한번관객들과만났다.이번공연은환인현조선족의깊은문화적저력과더불어락천적이고예술을사랑하는민족적풍모가다각도로조명했으며관광객들의관광체험을한층풍성하게하여호평을받았다.
05/11 - 국산 대형 항공기의 ‘경량화 골격’
현대항공산업의'경량화골격'으로불리는복합재료는항공기성능향상의핵심요소다.하지만제조공정이복잡해한때수입장비와수동적층기술에크게의존하여국산대형항공기발전의병목요인으로되였다.심양창싱(昌兴)복합재료항공과학기술유한책임회사는자체개발한열격막성형장비를통해원래수작업으로60층을적층해야했던복합재료의자동적층과일회성성형에성공했다.이를통해항공기핵심부품의무게를30%줄이고강도는20%향상시켜정밀도와효률성에서동시에돌파구를마련했으며국내산업의공백을메웠다.료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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